독자 마당

용산, 가을에 물들다

용산구소식 11월호 찰칵! 독자사진 선정작
동빙고동 어린이집 밑 계단도 가을에 물들었어요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가을에 물들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되었네요.

임현희(서빙고동)

신선이 나올 것 같은 용산가족공원 미르폭포
가을에 물들어 금방이라도 신선이 나올 것 같은 미르폭포입니다.

정경남(서빙고로)

행복한 순간을 마주할 수 있는 용산가족공원
용산가족공원은 알록달록한 커다란 가을 나무 아래 반려견과 산책 나온 부부, 단풍 구경에 빠진 손녀와 할머니처럼 행복한 순간을 마주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장소입니다.

서율(효창동)

녹사평역에서 바라본 용산의 가을 풍경
은행나무의 노란색과 함께 붉게 가을에 물들어 가는 남산의 모습.

이두원(신계동)

2015년 아이와의 추억 소환 이태원동(소월로38길)
나의 아이야, 그때도 지금도 빛나는 너의 미소는 세상 그 무엇보다 빛나는구나. 매년 가을이면 생각나는 곳.

박선아(한남동)

여기가 어디일까요? 매일 가는 남산입니다
매일 가는 남산도 가을에 물들면 환상적인 마법의 숲이 됩니다. 멀리 가지 마시고 남산에서 단풍 구경하세요.

하행미(한남동)

찰칵! 독자 사진 응모

용산, 노을에 물들다

용산에서 찍은 노을 사진과 소개글을 보내 주세요.

참여방법

• 사진과 소개글을 위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해 제출하거나 이메일(likesnoopy@yongsan.go.kr)로 보내주세요.
• 성함, 연락처, 주소(용산구 ○○동까지만), 사진 및 소개글(100자 이상)은 필수입니다.
참여 기간 12월 12일(월)까지
※ 사연과 함께 사진을 보내 주신 구민 중 선정된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