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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버스, 9월 정식 개통 임박!
시민 체험 운항에 참여해보세요.

서울 한강버스가 9월 정식 개통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운항을 준비한다.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출퇴근과 관광, 여가 등 다양한 이동 목적에 맞춰 서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교통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석 달간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탑승하며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6월부터 시작된 체험 운항은 전문가, 교통약자, 직장인, 관광객 등 다양한 이용객들이 실제로 탑승해 운행 안정성과 승하선 편의성, 접근성 등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한강버스는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급행 노선을 운영하며 정시성 확보 등을 위해 출퇴근 시간 15분 간격 운항을 유지하되, 시민 이용도 등을 반영해 기존 오전 6시 30분~오전 9시였던 출근 시간을 오전 7시~오전 9시로, 오후 6시~오후 8시 30분이던 퇴근 시간을 오후 5시~오후 7시 30분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주요 선착장인 마곡, 여의도, 잠실 등은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고, 버스 ·지하철과의 통합 환승 시스템도 구축 완료해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돕고 있다. 정식운항 전까지는 모든 선착장 인근에 따릉이 거치대 설치, 망원선착장에 출퇴근 맞춤(다람쥐)버스 도입, 마곡·압구정·잠실 선착장에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시민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한강버스는 전기와 하이브리드 친환경 선박으로 운행되며 서울의 탄소중립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한강을 따라 출퇴근은 물론 주말 레저와 관광에도 적합해 한강버스 이용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9월 정식운항을 앞둔 지금, 지난 7월 1일부터 매주 화·목·토요일 여의도-잠실 구간에서 진행되는 체험운항은 서울시민 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한강버스의 편리함과 매력을 직접 느껴볼 좋은 기회다. 체험 탑승 후 SNS 후기 공유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강버스 시민 체험 운항 ‘얼리버드’ 신청

서울 한강버스, 한강의 새로운 물결 위를 달리는 친환경 대중교통! 9월 정식 개통 전 직접 체험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서울의 미래 교통을 함께 만들어보세요!

신청마감
8월 23일(토)까지
탑 승 일
7월 1일(화)부터 매주 화·목·토요일 운행
신청방법
홈페이지(hangangbus.govent.kr) 접수
대 상
서울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 문의 서울특별시 ☎ 다산콜재단 0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