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는 7월 17일 본회의장에서 ‘개원 3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김성철 의장을 비롯하여 구의원,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인호 운영위원장은 의정 경과보고에서 “제9대 용산구의회는 ‘함께하는 소통의회, 희망주는 신뢰의정’을 목표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51건의 조례안을 발의·제정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473건의 시정사항을 지적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6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 진행된 제298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안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7건의 안건이 심사·의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추경안 외에도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이 처리됐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가칭)동빙고어린이영어도서관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한강로1가(삼각맨션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의견청취의 건 등이 가결되었다.
‘용리단길 동행거리 조성공사’ 현장 점검하는 용산구의회 의원들
존경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제9대 후반기 용산구의회가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이 뜻깊은 시점에서 용산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용산구의회는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회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난 대응체계 점검, 조례 제·개정, 추경예산 심의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전력을 다했습니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도 더욱 강화했습니다. 구민의 뜻이 구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올해는 용산구의회 개원 34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용산의 주인은 구민”이라는 원칙을 더욱 굳건히 새기며, 새로운 「지방자치법」의 취지를 실현하는 선도적인 지방의회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용산구의회는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산구의회 의장
‘용산비전기획’(대표의원 황금선)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방안’(대표의원 이미재)
‘도시동물 공존연구회’(대표의원 이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