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안이라고요?
안전은 언제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중 하나죠.
특히 4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앞두고 내 곁에 가장 가까운
‘가정 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전하고자 합니다.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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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인 상생도시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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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 완전 정복
택배 종이상자를 버리는 요령이 따로 있고, 파, 마늘, 양파 채소껍질은
일반쓰레기란 사실. 복잡해 보이지만 이번에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정리해 본다.
노거수 이야기
국가에서는 보존할 가치가 있는 나무를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는데 그중 서울시가 지정하여 관리하는
보호수는 203그루다. 서울시 보호수 중 용산구의
보호수는 19그루로, 역사와 이야기가 깃든 보호수를
동별로 구분해 6회에 걸쳐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