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철이면 물놀이 사고가 반복됩니다. 특히 5~9세 어린이 물놀이 사고 비율이 높아 보호자의 관심이 절대적입니다.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안전에 유의하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아이가 수영을 배웠어도, 안전요원이 현장에 있더라도 아이의 물놀이 안전은 보호자가 확인해야 합니다. 항상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며 지켜봐 주세요.
껌을 씹거나 음식 섭취 후 바로 물에 들어가지 않기, 입에 물 담아 친구에게 뿜기, 장난으로 밀거나 잠수시키기 금지, 튜브 위에서 점프하지 않기 등 작은 장난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대비하고 물에 빠진 사람 구조는 전문가에게 맡깁니다. 구명조끼, 미끄럼 방지 신발과 같은 안전장비는 필수, 제대로 착용되었는지 꼭 확인하세요.
갑자기 차가운 곳으로 이동하지 않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은 물론 샤워는 필수입니다. 아이의 입술이 파래지거나 몸을 떨기 시작하면 물놀이를 중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