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이야기
이촌제2동
12월 7일, 이촌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명숙)는 혹한기에 대비하여, 관내 저소득 주민 48가구에 즉석밥, 즉석조리 국·죽 등 간편식으로 구성된 ‘사랑가득 희망꾸러미’를 전달하였다. 식료품 꾸러미는 혹한기 고물가로 더욱 추위를 느낄 저소득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후암동
11월 30일, 우리동네돌봄단과 복지플래너들이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 30세대에 간편식 등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였다.
후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의용)는 올 한 해 LED 등 교체(30가구), 과일 바구 니 전달(50가구), 사랑나눔꾸러미 사업(40가구)을 추진하였다.
한남동
12월 5일, 한남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최보성)는 2천만 원 상당의 동절기 생필품 꾸러미를 250가구에 전달하였다.
11월 24일, 고독사 예방관리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컨설팅과 김장 나눔을 실시하였다.
효창동
12월 6일, 효창동 노인복지후원회(회장 임종복)는 저소득 어르신 140분께 본격적인 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따뜻한 담요를 전달하였다. 담요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도 기원하였다.
서빙고동
12월 5일 서빙고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최보건)는 서빙고동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 사진을 촬영하고 정성스럽게 액자에 넣어 전달하였다.
용문동
11월 5일 용문동 노인복지후원회(회장 안병웅)는 저소득 어르신 280명에게 영양이 가득한 부식 세트를 전달하였다.
12월 2일 용문시장 부산어묵(대표 오정만)에서는 10명의 모범 중·고등학생에게 5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