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현장

2023년 토끼해
용산구민, 희망을 말하다

연말연시만큼 희망을 말하기 좋은 시간이 또 있을까요? 가는 해를 보내고 오는 해를 맞으며 희망에 대한 용산구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봤습니다.
‘우리의 희망’을 함께 나눠요.

김명현

(초등학생, 후암동)

2023년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마스크를 벗고 해외여행도 가고 싶어요!

김용자

(주부, 원효로제2동)

새해에는, 도전하는 마음으로 가까운 동주민센터의 유익한 프로그램도 수강하고, 유관단체 활동도 참여해 보세요!

김병재

(직장인, 이촌제1동)

2023년 새해에는 ‘청년이 사랑하는 용산, 청년을 사랑하는 용산’의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023 에 바란다
구민들이 2023년 에서 보고 싶은 소식은 무엇일까요? 2023년 소식지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3년 1월 독자 이벤트!
새해맞이
소망 자랑 대회!
여러분의 새해 소원을 자랑해 주세요.
‘내가 이렇게 알찬 꿈을 꾸고 있다!’
자랑할 기회를 드립니다.
2023년은 ( ___________ )한 해가 되면 좋겠다!
최소 1자에서 최대 8자를 넣어 문장을 완성해 보세요. 의미 있고 재미있는 내용을 보내 주시면, 다음 호에 게재하여 구민 여러분께 대신 자랑해 드립니다!이벤트 참여자 중 선정된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보내 드립니다.
※ 같은 의견이 많을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
● 응모기간 1월 12일(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