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용산구 예산, 이렇게 쓰입니다
▲ 생계·주거급여 등 기초생활보장 557억 원
▲ 영유아 보육료 지원, 아동수당, 가정양육수당 등 보육·가족 및 여성 부문 762억 원
▲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장애인연금 급여,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등 취약계층 지원 295억 원 등
▲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상하수도·수질 부문 148억 원
▲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등 도로 부문 150억 원
▲ 어린이·소공원 유지관리 등 지역 및 도시 부문 105억 원 등
▲ 교통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등 교통행정 개선 30억 원
▲ 통반장 활동 지원 19억 원,
▲ 인터넷방송국 운영 8억 원,
▲ 지방의회 운영 17억 원 등
▲ 친환경 급식 지원29억 원,
▲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59억 원,
▲ 도서관 운영 16억 원,
▲ 용산공예관 및 박물관 운영 20억 원
▲ 감염병예방관리13억 원,
▲ 치매관리12억 원,
▲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4억 원,
▲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2억 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