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수록 용산 > 함께 만드는 용산이야기 1
민선 8기 지난 3년 동안, 용산구는 구민들과 함께 다채롭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구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용산을 채워 나갔습니다. 일상 속 활력 충전소 용산, 앞으로도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주민과 함께 한 순간을 담았습니다.
용산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올해 7월, 26명의 아이들이 모여 I-소리모아단을 만들었습니다. I-소리모아단은 아동의 시각에서 정책을 모니터링하며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제시하는 아동참여기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I-소리모아단
용산에는 청년들이 모인 ‘용청넷(용산청년네트워크)’가 있습니다. 2019년 시작하여 벌써 4기가 되었습니다. 19~39세의 청년 30명이 모여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모아 ‘청년이 행복한 용산’을 만들어 갑니다.
4기 용산청년네트워크 ‘용청넷’
소통 간담회
올해 6월부터 초·중·고 18개 학교에서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6개 학교 간담회를 마치고, 앞으로 12개 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학부모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교육 1번지 용산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학교 환경 모니터링
학부모 간담회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용산구 16개동의 반장 256명과 ‘반장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구와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사회 리더로서 더욱 적극적으로 구정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추가로 9월 2일부터 동 현장소통을 추진하며, 각 동 주민대표와 반장을 만나 현안을 듣고 함께 고민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장·주민대표와 함께 동네이야기
지난 7월,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16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는 11월 말까지 용산구 전체 93개소 경로당을 찾아가, 추석을 맞아 풍성한 마음을 나누며 안부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경로당 현장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