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이야기
이웃사랑으로 따뜻함을 더하는, 용산구 이야기
후암동 교동협의회, ‘사랑의 쌀’ 나눔 실시
후암동 교동협의회(회장 김내선)는 매해 겨울마다 사랑의 쌀 10kg 600포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용문동 2023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손길 이어지다
용문동 용문시장 상인회(회장 반재선)에서 2022년 12월 21일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140만 원을 용문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그밖에 지난해 12월 22일 용문동어린이집과 도원어린이집은 바자회 행사 수익금과 어린이집 직원 및 학부모님께서 내주신 기부금 105만 원 성금을 기부했다.
용문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2022년 12월 7일, 용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편미화)는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 주민 80가구에게 영양반찬 세트를 전달했다.
이촌2동, 시티미션교회 성탄절 맞이 사랑의 쌀 나눔
이촌2동 시티미션교회(담임목사 이규)에서 2022년 12월 14일 성탄절을 맞아 백미(10kg) 100포를 기부했다. 성품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저소득 91가구에 전달되었다.
원효로1동 새마을부녀회, 정성가득 반찬 나눔
원효로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정)에서는 2022년 12월 6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가득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원효로2동,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나눔
용산중앙교회(담임목사 방일진)는 성탄을 맞아 성금과 사랑의 쌀 20포를, 원효로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점순)는 즉석조리 국·간편죽 등 부식품 50세트를, 룩스(대표 정호진)에서는 컵라면 200상자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달하였다.
보광동 새마을부녀회, 2023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
보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희)에서 2022년 12월 14일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250만 원을 보광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생계비, 의료비 지원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태원2동, ‘폴라로이드 사진 찍어 드려요’
이태원2동은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에 참여 시 기부자에게 즉석 사진을 촬영해준다.
이태원2동, 현주네 일천만 원 기부
이태원2동 ‘현주네(대표 박인호)’는 2022년 12월 14일 어려운 지역주민 위기가구를 위해 식료품박스 75개, 쌀 10kg 75포(기부가액 1,063만 원)를 기부했다. 현주네는 해마다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