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투어❶ ‘숲에서 만난 도서관’ 푸른 숲에서 만끽한 책축제 화창한 가을날.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용산구 책축제 현장은 도서관별 특색이 돋보인 자리였습니다. 용산꿈나무도서관, 청파도서관, 남산도서관, 용산도서관, 작은도서관(별밭, 용암영어, 청파영어, 푸르미르), 용산서당, 꿈나무서실, 성심여고도서관까지 총 13개 기관의 체험 부스와 버블쇼, 낭독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풍성했어요. 글·사진. 용산구명예기자 지승원
화창한 가을날.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용산구 책축제 현장은 도서관별 특색이 돋보인 자리였습니다. 용산꿈나무도서관, 청파도서관, 남산도서관, 용산도서관, 작은도서관(별밭, 용암영어, 청파영어, 푸르미르), 용산서당, 꿈나무서실, 성심여고도서관까지 총 13개 기관의 체험 부스와 버블쇼, 낭독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풍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