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용산1
거침없는 용산 발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지난 7월 1일, 제42대 용산구청장 취임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구민들의 큰 관심과 뜨거운 축하 속에 새롭게 출발한 민선 9기 용산구청장이 밝힌 용산의 비전과 각오를 들어보았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제42대 용산구청장 김경대입니다.
용산 골목골목을 누비며 흘린 땀방울과 진심을 믿고 선택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의 쓴소리도 겸허히 새겨듣고, 언제나 구민 모두를 아우르는 ‘통합의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제가 만들어갈 구정은
‘기본에 충실하고 본질에 집중하여,
구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것’
입니다.
불필요한 의전과 낡은 관행, 전시행정은 과감히 걷어내고 직원들이 온전히 구민을 위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부터 바꾸겠습니다. 성과에는 정당하게 보상하고 책임은 분명히 물어,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본질에 충실한 행정과 건강한 조직문화’는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민선 9기가 만들어 갈 용산은
‘성장과 안전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
입니다.
지금 용산은 역사적 대전환의 중심에 있습니다. 대규모 개발의 이면에 자리한 침체된 상권과 복지 사각지대 등 불균형을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위해 다음 네 가지를 약속드립니다.
첫째
거침없는 개발로
용산의 변화를 앞당기겠습니다.
제1호 결재인 구청장 직속 ‘용산개발신속추진담당관’ 설치를 시작으로, 수년간 이어지는 행정 절차와 반복되는 지연을 끝내겠습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직접 챙기고,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본래 취지에 맞는 ‘글로벌 업무·상업 중심지’로, 용산공원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국가공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구민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겠습니다.
둘째
구민의 안전만큼은 결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안전은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행정의 최우선 책무입니다. ‘용산재난안전담당관’을 신설해 안전행정의 기반을 단단히 세우겠습니다. 안전 컨트롤타워를 세우고, 위험신호를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를 확실히 마련하겠습니다.
셋째
세계가 찾고 머무는
용산을 만들겠습니다.
용산 곳곳에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습니다.
한강과 남산, 경리단길과 해방촌, 그리고 세계인이 찾는
이태원까지. 이 소중한 자산을 하나로 연결해 용산의 품격을 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특히, 지역경제의 심장인 이태원이 예전의 활기를 완전히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인 운영 기준을 마련하여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겠습니다.
넷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용산을 만들겠습니다.
거침없는 개발과 눈부신 성장이 모든 구민의 삶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용산의 발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는 빈틈없는 복지를,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와 창업의 기회를, 소상공인에게는 상권의 활력을, 아이들에게는 꿈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성장의 결실을 모두가 함께 누리는 것.
그것이 민선 9기가 만들어 갈 용산입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제 삶의 현장이 언제나 용산의 골목이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구민들이 계시는 현장으로 가서 복잡한 지역 현안부터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까지 직접 듣고 챙기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이 용산의 10년, 20년, 그 이상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저의 모든 경험과 역량을 용산 발전에 남김없이 쏟아붓겠습니다. 그 위대한 여정에 구민 여러분께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침없는 용산 발전,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7월의 기록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현장 속으로
7.1.
직원과의 만남 용산구 비상대응체계 점검
7.2.
용산국제업무지구·한남3구역 현장방문
7.3.
집중호우 대비 점검(신용산 지하차도·한남빗물펌프장) 서울역 쪽방촌 현장방문
7.10. ~ 31.
경로당 어르신 현장소통
7.15. ~ 28.
동 업무보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