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12년 만의 폭우와 한강교 빗물펌프장
2010년 9월 추석 전날 내린 폭우로 서울 및 수도권 일대에 많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용산에도 시간당 80.5㎜의 비가 내렸고 한강대교, 신용산 지하차도, 신용산역, 주택 및 점포가 침수되어 재산상의 손실이 발생하였다. 향후 이러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용산구에서는 한강교 빗물펌프장을 신설하고 하수관로의 흐름 분할을 실시하였다.
테마게시판
환경을 생각하는 한걸음, 용산구와 함께해요!
‘친환경’의 첫걸음은 생활 속 실천을 늘려 가는 것이다.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에 보탬이 되는 제품을 선택하고 오래 쓰는 것이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용산구에서 진행되는 친환경 사업들을 살펴보고 직접 참여하는 것은 어떨까?
테마 현장
환경을 키워드로 미래를 가꾼다
많은 이가 함께 따르는 것을 유행이라고 정의한다면 최근 가장 유익한 유행은 아마도 ‘친환경’일 것이다. 전 세계적 기후위기 속에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문제를 기반으로 창업을 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용산구 관내에도 다양한 업체가 ‘친환경’을 기업 운영의 근간으로 삼아 새로운 시장과 움직임을 개척 중이다.
용산 비전
서울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구상 발표
서울시는 지난 7월 26일 용산정비창에 글로벌 도시 경쟁력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신 중심지로서 국제업무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보틱스, 핀테크, 사물인터넷, 미래항공교통, 스마트물류, 에너지 자립, 스마트 에코, 자연순환, 첨단기술과 함께하는 입체복합개발을 통해 새로운 국제 거점 미래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전망이다
모두의 의회
용산구의회 의정 소식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는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견문을 넓히고자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특강을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제9대 용산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관련 기관을 현장방문했습니다.
해시태그 투어
2022 용산구 책축제
‘숲에서 만난 도서관’
2022년 용산구 책축제 ‘숲에서 만난 도서관’이 효창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용산구의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교육청도서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운영하는 체험 부스와 강원국 작가의 강연, 어린이 마술쇼 등 무대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오니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