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는 지금
용산구의회 의정 소식
용산구의회, 22일간의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운영
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는 지난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총 22일간의 일정으로 제309회 제1차 정례회를 운영하며 구민을 위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정례회는 하반기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했습니다. 이번 회기 동안 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요구안’을 면밀하게 심사했습니다. 아울러 복지도시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파 제1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의견청취안 등 구민의 생활 편의 및 지역 발전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다루며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5분 자유발언
고진숙 의원
“용산공원은 보존해야 할 미래유산”… 임대주택 공급 계획 전면 재검토 촉구
최근 정부가 발표한 용산공원 부지 내 청년 임대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어 토양오염 정화의 장기화 문제와 「용산공원조성 특별법」 위반 소지 등을 꼬집으며,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해당 개발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2026. 9. 1.)
황금선 의원
“관행적 예산 낭비 근절”··· 책임 있는 예산 운용과 철저한 결산 후속 조치 촉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매년 반복되는 예산 불용 및 주요 사업의 예산 이월 문제를 지적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예산 운용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형식적인 결산검사 관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속하고 충실한 자료 제공을 강조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투명한 조치 결과 통보와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철저한 시정사항 반영을 주문했습니다.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2026. 9. 1.)
‘투명한 재정, 꼼꼼한 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용산구의회가 제309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인숙 의원, 부위원장에 우병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습니다. 이번에 구성된 예결위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기정 예산 대비 420억여 원 증가한 약 7,500억 원대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습니다. 위원들은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곳은 없는지,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편성되었는지 철저하게 검증했습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인숙 의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대규모 예산을 다루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편성된 예산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용산구의회가 제309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동현 의원, 부위원장에 김경욱 의원을 각각 선출했습니다. 장정호 의장을 제외한 12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들의 윤리강령 및 실천 규범 준수 여부를 엄격하게 검증하고 자격 심사 등을 담당하며 투명한 의정활동을 정착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동현 의원은 “의원들이 윤리강령과 실천규범을 성실히 준수하여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의정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