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돋보기

일상 속 꼭 알아야 할 전기안전 행동요령

전기코드는 반드시 플러그 머리 부분을 잡고 뽑아야 합니다. 피복 내 구리선이 끊어져 화재와 감전 사고 위험이 있어요.

전선마다 전기가 흐를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으므로 문어발식 배선은 피해야 합니다.

전선이 손상된 경우 감전 또는 합선의 원인이 되므로 교체합니다.

젖은 손으로 플러그나 스위치를 잡으면 안 됩니다. 젖은 손으로 전기기구를 만지면 감전 위험이 있어요.

유아나 어린이들의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덮개 있는 콘센트를 사용합니다.

‘위험’, ‘고압’ 등이 쓰인 장소에는 절대로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누전차단기는 감전사고 방지를 위해 꼭 사용하고 위급 시 바로 전기 차단을 합니다.

땅에 떨어진 전선 가까이는 가지 않습니다. (한국전력공사 123으로 신고)

전봇대를 오르거나 전선을 긴 막대기 등으로 찌르는 장난을 하지 않습니다.

출처: 국민재난안전포털

다함께 풀어보는 안전퀴즈
Q1. 젖은 손으로 전기기구를 만지면 어떤 위험이 발생할 수 있나요?

전기기구의 성능이 향상된다.

전기기구의 수명이 늘어난다.

감전사고의 위험이 있다.

전기기구의 전력 소비가 감소한다.

Q2. 전기코드를 안전하게 분리하기 위한 올바른 방법은 무엇인가요?

전선의 피복 부분을 잡고 뽑는다.

플러그의 머리부분을 잡고 뽑는다.

전선을 당겨서 뽑는다.

플러그와 전선 사이를 잡고 뽑는다.

※ 참여해 주신 구민 중 20분을 선정하여 모바일 쿠폰을 보내드립니다.

퀴즈 참여하기

8월호 정답

Q1. ➍ 일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예상될 때
Q2. ➋ 차 안에 노약자를 혼자 남기지 않기

7월호 당첨자

강동우

김세훈

김영아

김유신

김주현

김채현

김현우

김희숙

김희철

박덕영

박지훈

신언일

양대환

양지우

유민정

윤준호

이무연

이선우

최찬

홍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