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용산

ART YONGSAN
구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용산구 평생교육
김세중미술관 미술 강좌 프로그램
한국의 채색화 수강생 모집

접수기간

2. 26.(월)~3. 4.(월) 18:00까지

접수방법

인터넷 접수(용산구교육종합포털 yedu.yongsan.go.kr)
※ 용산구교육종합포털 - 수강신청

선발인원

용산구민 70명

수강료

무료

교육일시

3. 7.~4. 11. 매주 목요일(6회차) / 14:00~16:00

교육장소

김세중미술관 1전시실(용산구 효창원로70길 35)

강사

정병모(한국민화학교장, ‘한국의 채색화’ 기획자)

내용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의 채색화 특강(총 6회차)

교육일정

구분 프로그램명 일정
1회차 왜 채색화인가? 3. 7.(목) 14:00~16:00
2회차 책이 주인공인 조선시대 정물화, 책거리 3. 14.(목) 14:00~16:00
3회차 생활 속에 파고든 유교 그림, 문자도 3. 21.(목) 14:00~16:00
4회차 행복이 가득한 자연, 화조화 3. 28.(목) 14:00~16:00
5회차 권력을 풍자한 드라마, 까치호랑이 4. 4.(목) 14:00~16:00
6회차 궁중 인물화의 다양한 세계 4. 11.(목) 14:00~16:00

※ 좌우로 슬라이드 하여 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용산구체육회 생활체육교실 수강생 모집

모집대상

용산구민 누구나

모집기간

인원 마감 시까지(선착순)

모집문의

강사 연락처로 문의

교실명 체조교실 소프트 테니스 교실
장소 이태원2동 게이트볼장 망원한강공원 테니스장
운영시간 월·금 17:00~18:30 토 14:00~17:00
인원 30 20
강사명 김경옥 최태권
연락처 010-2311-8652 010-8415-0417
비고 4월 개강(수강비용 무료)

※ 좌우로 슬라이드 하여 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용산공예관
서울시무형문화재 제37호 옥장 엄익평 50주년 특별전시
옥玉, 그 아름다운 순간들
용산공예관 2024년 첫 특별전시로 서울시무형문화재 제37호 옥장 엄익평을 초청해 전시를 진행합니다.
옥 원석에서 이야기를 발견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옥장 엄익평은 올해로 옥공예 5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옥과 함께한 그의 인생 50년 동안의 아름다운 순간들이 작품으로 탄생하여 각각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옥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전시기간

2. 6.(화)~3. 31.(일)

운영시간

화요일~일요일 10:00~19:00(종료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 휴관일: 매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

전시장소

용산공예관 4층 전시실(용산구 이태원로 274)

관람료

무료

남산도서관에서 추천하는
이달의 도서

박진우│인물과사상사(2023)

음악은 어떻게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는가

이 책은 노래를 통해 마음의 작동 방식을 알아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33곡의 노래 가사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의 힘을 이야기한다. 작가 개인의 의견도 제시되어 있지만, 심리학 분야에서 오랜 연구를 통해 증명된 개념들을 다루고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 전문적인 심리학책이 아니기 때문에 이론이나 연구 결과를 너무 깊게 다루지는 않아, 음악이나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책 본문에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 내용 몰입과 감상에 도움을 준다.

벤 윌슨│매일경제신문사(2023)

어반 정글

도시화는 곧 자연 파괴로 이어지며, 도시 내에서 인간과 생태계가 양립하기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우리는 오래전부터 해왔다. 그러나 버려진 콘크리트 더미에서도 새 생명이 피어나고, 동물들은 뇌 구조가 바뀌는 진화를 거듭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복잡한 도시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도심 속에 녹지를 늘리기 위한 인류의 도전 역사도 상당히 길다. 저자는 세계 곳곳에서 도시와 자연이 함께해온 흔적들을 찾아가며 빌딩 숲과 야생의 공존을 역설한다. 또한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지어 사람으로부터 야생을 격리시키기보단, 주어진 환경 속에서 생태계의 다양성을 키우고 도시와 자연의 공존을 추구할 필요가 있음을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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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명소, 행사, 역사 등 자유로운 주제로 동네 소개
• 용산에서의 에피소드 및 기억에 남는 일상
• 소개하고 싶은 동네 자랑, 매력
분량 1,000자(A4 1장) 내외
마감 4. 30.(화)까지

혜택

원고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 지급

제출처

이메일(winter0127@yongsan.go.kr)

기타

• 제출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음
• 용산구 소식 구민글 모음집 발간 시 게재 예정
• 미발표 원고여야 하며, 선정된 원고는 필요 시 교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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