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현장

용산 골목골목 구청장이 간다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용산을 속속들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발로 뛰는 행정이 필요하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취임 이후 한 달여 가까이 골목골목을 누비며 주요 시설을 방문해 현안사항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구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던 현장의 시간들을 소개한다.

대형 공사현장 점검(풍수해 대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제9대 용산구의회 개원식 참석

동 업무보고 및 주민과의 대화(16개 동)

용문시장 상인과의 만남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출범식

무더위쉼터 방문(폭염 대비)

주한인도대사 접견

종합행정타운 치매안심센터 순시

언론 인터뷰

러브버그 해충 긴급 현장 방역

박희영 구청장의 현장의 시간
구청장은 지금

7.1.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오세훈 서울시장 및 자치단체장)
•용산구청장 인수인계 서명식
•직원 첫 상견례(취임식 대체)

7. 2.

•재난안전대책본부 호우피해 상황보고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빗물 펌프장 및 대형 공사장)
•용문시장 상인과의 만남

7. 4.

•어르신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경로당 및 남영동 안전숙소)
•안심소득 시범사업 출범식 참석

7. 5. ~ 7. 12.

•용산구 주요업무 보고회 실시

7. 6.

•용산구의회 개원식 참석
•주한 인도대사 접견
•베트남 퀴논시 학생과의 만남

7. 7.

•서울시 구청장 협의회 총회 참석

7. 11.

•민선8기 서울시 자치구청장 워크숍 참석

7. 12.

•용산구의회 개원 31주년 기념행사 참석
•이태원지구촌축제 관련 타운홀 미팅
•러브버그 해충 긴급 현장 방역

7. 13. ~ 7. 22.

•16개 동 업무보고 및 주민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