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를 돌아보다
용산의 변화는 남달랐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으로 선정된 용산은 구민들의 안심 체감도가 높습니다. 밤길을 밝히고, CCTV를 설치하는 등 섬세한 안전 정책의 결과입니다.
• 사회안전지수 전국 1등 안전도시 선정
- 머니투데이 등 4개 기관 공동조사
•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 민관이 함께 범죄없는 안전 용산 프로젝트 추진
- 방범용 CCTV 설치(205개소) 및 성능개선(303개소), 관제센터 장비 고도화
- 스마트 보안등 LED 교체(381개소) 및 해방촌 범죄예방 디자인 개선
•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
- 옐로카펫 및 LED 안전표지판, 과속경보표지판 설치
보·차도 정비와 시설물 통합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심공간을 만들고, 교통 약자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도시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시설(엘리베이터) 확충
- 한남오거리 보도육교, 이촌역 4번 출구 등(2010년 이후 16곳 신설)
• 쾌적하고 안전하게 노후 보도 정비
- 배문고 주변, 한남대로 ~ 한남역, 한남동카페거리, 이태원특화거리, 경리단길, 용산전자상가 일대 등 10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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