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를 돌아보다
용산의 변화는 남달랐습니다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확산 위기 속에서도 전 직원을 동원한 전수조사 등 발빠른 대처로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 신속한 확진자 관리
• 선제적 진단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
- 용산구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진료소(용산역, 한남동공영주차장) 등 3개소
•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실시(총 348,461명 접종)
- 백신예방접종센터 운영으로 체계적 백신접종 및 관리
• 용산구의 전 대응과정을 기록한 용산구 코로나19 백서 발간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극복하고자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이태원 상권 활성화
- 이태원관광특구 내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스타샵 프로젝트
- 점포 디자인 개선하는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 스마트시범상가에 스마트기술·스마트오더 도입
- 이태원 구청사 주차장 24시간 개방
• 용산사랑상품권 발행(240억 원)
• 용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87개 점포)
• 골목상권 생존자금(4,332건, 22억 3,400만 원) 및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5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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