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를 돌아보다
용산의 변화는 남달랐습니다
용산은 우리 역사의 한 중심에서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지역의 정체성이기도 한 용산의 역사를 되찾고자 ‘역사바로세우기’ 사업을 다각도로 진행하였습니다.
• ‘용산역사문화르네상스특구’ 지정
- 2024년까지 4대 특화사업에 510억 원 투입
• 이봉창의사 역사울림관 개관
• 용산역사박물관 건립 추진(내년 상반기 개관)
• 인권운동가 함석헌 기념공원 조성 및 ‘함석헌길’ 명예도로명 부여
역사를 알아야 그 민족에게 미래가 있듯, 용산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의 미래를 밝게 비춥니다.
• 용산의 역사를 연구하고 정리한 지역사 기록 사업
- 건국실천원양성소, 경천애인사 아동원 등 역사 문화명소 100선 정리
- 용산기지의 역사를 담은 ‘용산기지의 역사를 찾아서’ 통합본 발간(총 3권, 1,028쪽 분량)
• 동 지역사 기록
- 보광/한남, 청파/효창, 원효1·2/용문동
• 용산구 문화재 발굴 기록
사람에 주목하다 바로가기
코로나19에 맞서다 바로가기
안전을 살피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