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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년 만에 용산공원으로 돌아온 금단의 땅


용산 기지가 116년만에 용산공원의 모습으로 국민에게 돌아왔습니다. 붉은 벽돌 건물에 푸른 잔디마당이 펼쳐진 이곳은 옛 미군 장교 숙소였던 곳으로 전체 용산 기지 면적의 2%에 해당합니다. 앞으로 이곳에 펼쳐질 변화들에 우리의 가슴이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