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빛나는 달님처럼
용산이 당신의 가슴에
희망의 빛을 비춥니다
낭만으로 물듭니다.
유유히 흘러가는 한강 위로
노오란 달님이 떠오르고
여름날 더위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달랩니다.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용산에서 더 나은
미래를 그려 봅니다.